코타 2일차
09:00쯤 커텐사이 비춰오는 햇빛에 잠을 깼습니다.
입이짧은 친구를 위해서 근처 패스트푸드집을 가기로 했습니다.
요기를 때우고 본격적으로 여행일정을 시작했습니다. 첫 시작은 코타키나발루 시립 모스크! 일명 블루모스크
보면 볼수록 마음이 편안해지는 블루모스크 사원
여기까지 왔는데 안들어가볼순 없지. 들어가기 위해선 반바지는 안되므로 옷을 대여하기로 했다.
11:00 시그널힐 관광
습도가 너무 높아 시그널 언덕에서 잠깐 바람쐬다가 식사하러 가기로 했습니다.
12:00 이마고몰
이마고몰 어퍼스타에서 점심
몰 구경
스벅에서 라떼한잔
돌아다니다가 호텔에서 휴식 후 탄중아루 해변 (18:00)
탄중아루는 코타에있는 해변도시로 2km해변을 가지고 있고 세계3대석양을 볼 수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.
돌아다니다가 출출해져서 쌍천 씨푸드로 가기로함.
가격대비 너~무 별로였습니다. 비추천합니다.
오늘 마지막 일정 클럽으로 ㄱㄱ
저엉말 재밌게 놀았어요 ㅎㅎ
클럽에서도 한국노래 틀어주고, 한국분들 모여서 춤추고 놀았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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